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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9

RosettaAtHome is very interesting!


2006-04-16

주말내내 못다한 일을 하는 중. 그런데... 왜그런지, 특히도 요즘따라 몰입이 잘 안된다. 몰입을 못한 채 시간만 흘려보낸 경험이 많다. 이번 주말도... 뭔가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일로의 몰입을 위한.

아, 며칠전에 효과를 봤던 것 한가지. FireFox에 일에 관련된 탭만 띄워놓는다. 다른 곳(내 블로그, BlogLines, [Flickr]등등)은 정해진 시간(출근후 바로, 점심시간, 퇴근전 잠깐)에만 올려놓기로 했던 것. 충분히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


2006-04-11

[Tag]를 잘 쓰기 위한 방법들


2006-04-09

어제는 유난히 황사가 심했다. 집에오는길 버스안에서조차 힘들어했으니까. 숨을 제대로 쉴 수 없다는 것은 꽤나 큰 고통이다. 미세먼지 일부가 내 폐로, 위로 들어갔겠지, 그리고는 또 나의 일부가 되었겠지. 그리고 그 일부는 세포가 되었다가, EnergyMetabolism을 거쳐서 이산화탄소가 되고는 다시 코밖으로 나간다. 그것은 또 어떻게든 너의 일부가 된다. 우리는 굳이 먹지 않아도, 서로를 섞는다.


KafkaOnTheShore 다 읽다. 멋진 작품.


2006-04-06

요즘들어 특히, web2.0을 절감하고 있다. 그 가운데에는 거의 항상 FireFox탭에 떠있는 [Gmail], [Delicious], [Flickr], BlogLines가 있다. 어떻게 태그를 잘 써먹을까도 자주 고민하게 되고, 개발에 관해서도, [AJAX], OpenSourceWebDesign, [Django]등을 갖고 써먹을 꺼리들을 생각하게 된다. 네트워크시대의 PC에는 하드디스크가 필요없을거라는 예언도 있었던듯 한데, 약간은 다른 모습으로 (이른바 web2.0이라는) 다가오는 듯 하다. 요즘 좀 잡생각이 많아진편...


2006-04-01

[wiki:209 개인 블로그의 주소를 바꿨더니], 의외로 많은 부분에서 링크들을 수정해야 했다. 퍼머링크의 개념을 충실히 지키고자 했던 예전의 수고들이 이제보니 그렇지 않았던 경우도 많았다. 하나의 예라면 블로그에서 이곳 위키로 오는 링크를 상대링크로 적었던 일, 왜냐면 같은 서버 안에 있으므로, 그 당시는 그것이 링크를 좀 더 유연하게 유지하는 것이라 여겼었다. 하지만, 블로그 시스템이 새 호스트이름을 사용하게 되면서, 이 링크들은 모두 깨지게 되었다.

여기서 교훈. 보다 더 링크를 유연하게 관리하는 방법은, 같은 시스템내에서는 상대링크를 쓴다. 다른 시스템에는(같은 서버이더라도), 절대링크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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