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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3="KBC Wed"
2006-05-20="KHY Betroth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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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07 ==
[http://www.zdnet.co.kr/itbiz/column/hotissue/0,39030451,39147262,00.htm 인터넷이 우리 아이들의 장래를 흔들리게 한다]고? 약간은 성급한 기우(杞憂)같다. 불안전한 정보들은 지우면 그만이다. 검색로봇의 캐쉬에도 한계는 있기때문에, 그것이 영원토록 나를 묶을수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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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echeblog.com/index.php/tech-gadget/usb-hot-plate4-port-hub USB Hot Plate/4-Port Hub]가 내 책상위에 있으면 좋겠다.

http://www.techepics.com/files/warmer_a.jpg

USB의 전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이 밖에도 많은 기발한 아이디어들을 가능하게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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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GoogleCalendar이후에 CalerdarParser쓰기가 귀찮아졌다. JavaScript같은 걸로 한달일정표를 보여주는 API같은 건 없을까? 음... 그러자니, 비공개용 일정들때문에 쉽지는 않겠네. 아니다. 공개된 일정들만 보여줘도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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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05 ==
어린이날 저녁 비가 온다. 오랜만에 들리는 빗소리가 좋더라. 거실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쇼파에 앉아 이 글을 쓰는 중. 노트북과 무선AP 덕분. 노트북이 있으면 뭔가 쓸일이 있을 때, 어디서든, 즉각즉각 쓸 수 있겠지 하고 생각중. 그런 의미에서 뭔가를 빨리 적을 수 있는 위키시스템은 참 매력적이다.

그런데, 좀 아쉬운 부분이 있으니, 왜... 윈도우보다 리눅스가 느리고 무겁게 느껴지는 것인지. 세팅이 덜 된 이유도 있겠지만서도, 아직 그 이유를 잘 모르겠다. [neosphere]군의 이야기대로 hdparm설정한 뒤에 하드디스크 엑세스하는 것은 없어지긴 했는데. FireFox가 특히 더 무겁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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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뭔가 다양하게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하던것만 잡고 있어서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내가 지금 구상하고 있는 일들은 공교롭게도, 최근에 경험했던 것들([Delicious], GoogleCalendar, GoogleMaps, [Django] 등등)에 기반하고 있다. 만일 경험하지 않았더라면 결코 생각해내지 못했을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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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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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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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Fest
KHY Betrothal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006-05-07

[http://www.zdnet.co.kr/itbiz/column/hotissue/0,39030451,39147262,00.htm 인터넷이 우리 아이들의 장래를 흔들리게 한다]고? 약간은 성급한 기우(杞憂)같다. 불안전한 정보들은 지우면 그만이다. 검색로봇의 캐쉬에도 한계는 있기때문에, 그것이 영원토록 나를 묶을수는 없을 것.


[http://www.techeblog.com/index.php/tech-gadget/usb-hot-plate4-port-hub USB Hot Plate/4-Port Hub]가 내 책상위에 있으면 좋겠다.

http://www.techepics.com/files/warmer_a.jpg

USB의 전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이 밖에도 많은 기발한 아이디어들을 가능하게 할 것 같다.


확실히 GoogleCalendar이후에 CalerdarParser쓰기가 귀찮아졌다. JavaScript같은 걸로 한달일정표를 보여주는 API같은 건 없을까? 음... 그러자니, 비공개용 일정들때문에 쉽지는 않겠네. 아니다. 공개된 일정들만 보여줘도되지.


2006-05-05

어린이날 저녁 비가 온다. 오랜만에 들리는 빗소리가 좋더라. 거실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쇼파에 앉아 이 글을 쓰는 중. 노트북과 무선AP 덕분. 노트북이 있으면 뭔가 쓸일이 있을 때, 어디서든, 즉각즉각 쓸 수 있겠지 하고 생각중. 그런 의미에서 뭔가를 빨리 적을 수 있는 위키시스템은 참 매력적이다.

그런데, 좀 아쉬운 부분이 있으니, 왜... 윈도우보다 리눅스가 느리고 무겁게 느껴지는 것인지. 세팅이 덜 된 이유도 있겠지만서도, 아직 그 이유를 잘 모르겠다. [neosphere]군의 이야기대로 hdparm설정한 뒤에 하드디스크 엑세스하는 것은 없어지긴 했는데. FireFox가 특히 더 무겁게 느껴진다.


2006-05-01

확실히 뭔가 다양하게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하던것만 잡고 있어서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내가 지금 구상하고 있는 일들은 공교롭게도, 최근에 경험했던 것들([Delicious], GoogleCalendar, GoogleMaps, [Django] 등등)에 기반하고 있다. 만일 경험하지 않았더라면 결코 생각해내지 못했을 일들...


[끌리는사람은1%가다르다]


(<-)

[../2006-04]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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