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06-04]] || [[../2006-06]] || (->) || {{{#!Calendar OPTION="firstWeekDay" VALUE="Sunday" 2006-05-05="Child day" 2006-05-13="CodeFest" TO="2006-05-14" 2006-05-13="KBC Wed" 2006-05-20="KHY Betrothal" }}} ---- == 2006-05-24 == [[Nespot]] 을 처음 써봤다. ---- == 2006-05-21 == 육종(Breeding)은 입체적인 분야이다. 유전자, 환경, 그리고 변이의 역사가 입체적으로 작용한다. 그리고, 또 한가지 생각. 딸기 일본품종을 심었다가, 비싼 로열티를 지불해야한다던데,,, 저 "가치"를 꼭 생산자에게 인정해야하는가. 특허권, 저작권 등과 맞물려서, 왜 그냥 제공해 줄 수 는 없을까를 생각했다. "주목경제" 이야기도 생각나고. 그리고, [[Blog:222|좋은 맛을 내는 단계들]]에 대한 소고 ---- == 2006-05-20 == 주말아침 CorpseBride 보다. ---- == 2006-05-16 == [[http://www.iqtest.dk/main.swf|IQ Test]] ---- == 2006-05-07 == JavaScript로만 [[RSS]]를 [[Parsing]]하는 법 ---- [[http://www.zdnet.co.kr/itbiz/column/hotissue/0,39030451,39147262,00.htm|인터넷이 우리 아이들의 장래를 흔들리게 한다]]고? 약간은 성급한 기우(杞憂)같다. 불안전한 정보들은 지우면 그만이다. 검색로봇의 캐쉬에도 한계는 있기때문에, 그것이 영원토록 나를 묶을수는 없을 것. 타 사이트에 적은 코멘트의 경우도, 가능한한 작성시 암호를 잊지 않고 있다가 (매번 같은것을 쓰면 된다.) 지워주면 된다. 코멘트삭제를 지원하지 않는 웹사이트가 문제이긴 하지만, 상당히 작은 부분일듯. ---- [[http://www.techeblog.com/index.php/tech-gadget/usb-hot-plate4-port-hub|USB Hot Plate/4-Port Hub]]가 내 책상위에 있으면 좋겠다. {{http://www.techepics.com/files/warmer_a.jpg}} USB의 전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이 밖에도 많은 기발한 아이디어들을 가능하게 할 것 같다. ---- == 2006-05-05 == 어린이날 저녁 비가 온다. 오랜만에 들리는 빗소리가 좋더라. 거실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쇼파에 앉아 이 글을 쓰는 중. 노트북과 무선AP 덕분. 노트북이 있으면 뭔가 쓸일이 있을 때, 어디서든, 즉각즉각 쓸 수 있겠지 하고 생각중. 그런 의미에서 뭔가를 빨리 적을 수 있는 위키시스템은 참 매력적이다. 그런데, 좀 아쉬운 부분이 있으니, 왜... 윈도우보다 리눅스가 느리고 무겁게 느껴지는 것인지. 세팅이 덜 된 이유도 있겠지만서도, 아직 그 이유를 잘 모르겠다. [[neosphere]]군의 이야기대로 hdparm설정한 뒤에 하드디스크 엑세스하는 것은 없어지긴 했는데. FireFox가 특히 더 무겁게 느껴진다. ---- == 2006-05-01 == 확실히 뭔가 다양하게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하던것만 잡고 있어서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내가 지금 구상하고 있는 일들은 공교롭게도, 최근에 경험했던 것들([Delicious], GoogleCalendar, GoogleMaps, [[Django]] 등등)에 기반하고 있다. 만일 경험하지 않았더라면 결코 생각해내지 못했을 일들... ---- [[끌리는사람은1%가다르다]] ---- || (<-) || [[../2006-04]] || [[../2006-06]] || (->) || ---- CategoryWebLog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