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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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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at was chasing a mouse. The mouse managed to hide in a crack in the wall and waited for the cat to go away.

After a little while, the mouse could no longer hear the cat and heard a dog barking. Thinking it was safe to come out, the mouse snuck his head out the wall. The cat got the mouse at the very instant.

The mouse said, "I swear I heard a dog nearby. How did you do that?".

The cat answered, "You have to be bilingual in order to be successful thes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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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09 ==
내 [Blog]에도 http://code.google.com/p/syntaxhighlighter/ 설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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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가 어느정도 크기가 되면, 그 이후의 소프트웨어 개발은 역사와의 싸움이다. 새로운 기능 및 루틴을 기존에 적용할것인가 말것인가의 고민. (물론 테스트가 빵빵하다면, 걱정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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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07 ==
[http://deulpul.egloos.com/1693955 배는 어디에서 죽는가] 묘한 느낌이다. 큰 배 하면 생각나는 영화, 워터월드하고, 고스트쉽, [Titanic]... 그 배들이 가는 무덤엔 슬픈 시대의 가난한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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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joins.com/daffodilove/8935377 포토샵은 무죄 (인물보정- 피부,주름,눈,치아)] 알아두면 유익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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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04 ==
테스트
 * [http://hahong.org/korean/ 국문법 실력 측정] 반땅했다 ㅡ.ㅡ; 난 띄어쓰기를 잘 안하는 경향이 있다.
 * [http://hahong.org/q/aq/ 자폐증 지수 검사] 25점. WikiPediaKo:자폐 경향 커트라인 26점에 간발의 차이로 정상인에 속했다 ㅡ.ㅡ; 문제의 성향으로 자폐증이란 어떤 증상인가를 유추할 수 있었는데, 자신만의 세상을 갖고 타자와 교류가 적을수록 그 정도가 높다 할 수 있겠다. 그러고보면, 난... 음...

  문득 문항을 보며 느낀건데, 난 픽션 이야기속이나, 제 3자의 입장에서는 타자의 심리상태 파악이 용이하고, 쉽게 감정적이 되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 뭐랄까, 현실세상에서는 자신이 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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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260319.html 미 최초 여성/흑인 대통령 탄생 가능성]이 있다고. 원래 정치에는 관심없었는데, 얼마전 우리나라 대선을 봐서 그런지... "정치"라는 것이 그 단어에서 느껴지는 것 이상으로 우리 삶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느껴서인지... 은근히 관심이 간다. 우리나라와는 반대로, 진보진영인 민주당쪽에서 대통령이 나올것 같다는 미국. 공화당 조차도, 부시와는 거리를 두고 있다니, 우리나라와 비슷하면서도 또 반대의 길을 가고 있다. 그 가운데, 좀 더 재밌을 것 같은 부분이 민주당 경선. 최초의 여성대통령이냐, 흑인대통령이냐를 두고, 설전이 예상되는 중이라고.

WikiPediaKo:바락_오바마 는 인상이 날렵하고, 그 주장이 가장 진보적인 듯 하다. 유시민과 비교를 많이 하던데, 생긴것도 비슷하다. 어쨌건, 여성 대통령 후보에 가장 잘 어울리는 대립 각이라는 느낌이 든다. 보수로 돌아선, 우리나라와 달리 진보로 달릴 듯한 미국.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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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03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3&sid2=239&oid=023&aid=0000300843&iid= 인터넷서 뭉친 소비자의 힘] : 인터넷 매체의 발달이 있기에 가능. 하지만, 새차를 바라는 과도한 욕심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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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

[../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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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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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 A cat was chasing a mouse. The mouse managed to hide in a crack in the wall and waited for the cat to go away.

After a little while, the mouse could no longer hear the cat and heard a dog barking. Thinking it was safe to come out, the mouse snuck his head out the wall. The cat got the mouse at the very instant.

The mouse said, "I swear I heard a dog nearby. How did you do that?".

The cat answered, "You have to be bilingual in order to be successful these days." |}}


2008-01-09

내 [Blog]에도 http://code.google.com/p/syntaxhighlighter/ 설치해야지...


프로덕트가 어느정도 크기가 되면, 그 이후의 소프트웨어 개발은 역사와의 싸움이다. 새로운 기능 및 루틴을 기존에 적용할것인가 말것인가의 고민. (물론 테스트가 빵빵하다면, 걱정없겠지...)


2008-01-07

[http://deulpul.egloos.com/1693955 배는 어디에서 죽는가] 묘한 느낌이다. 큰 배 하면 생각나는 영화, 워터월드하고, 고스트쉽, [Titanic]... 그 배들이 가는 무덤엔 슬픈 시대의 가난한 사람들이 있다.


[http://blog.joins.com/daffodilove/8935377 포토샵은 무죄 (인물보정- 피부,주름,눈,치아)] 알아두면 유익한 상식.


2008-01-04

테스트

  • [http://hahong.org/korean/ 국문법 실력 측정] 반땅했다 ㅡ.ㅡ; 난 띄어쓰기를 잘 안하는 경향이 있다.

  • [http://hahong.org/q/aq/ 자폐증 지수 검사] 25점. WikiPediaKo:자폐 경향 커트라인 26점에 간발의 차이로 정상인에 속했다 ㅡ.ㅡ; 문제의 성향으로 자폐증이란 어떤 증상인가를 유추할 수 있었는데, 자신만의 세상을 갖고 타자와 교류가 적을수록 그 정도가 높다 할 수 있겠다. 그러고보면, 난... 음...

    • 문득 문항을 보며 느낀건데, 난 픽션 이야기속이나, 제 3자의 입장에서는 타자의 심리상태 파악이 용이하고, 쉽게 감정적이 되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 뭐랄까, 현실세상에서는 자신이 없는 건가?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260319.html 미 최초 여성/흑인 대통령 탄생 가능성]이 있다고. 원래 정치에는 관심없었는데, 얼마전 우리나라 대선을 봐서 그런지... "정치"라는 것이 그 단어에서 느껴지는 것 이상으로 우리 삶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느껴서인지... 은근히 관심이 간다. 우리나라와는 반대로, 진보진영인 민주당쪽에서 대통령이 나올것 같다는 미국. 공화당 조차도, 부시와는 거리를 두고 있다니, 우리나라와 비슷하면서도 또 반대의 길을 가고 있다. 그 가운데, 좀 더 재밌을 것 같은 부분이 민주당 경선. 최초의 여성대통령이냐, 흑인대통령이냐를 두고, 설전이 예상되는 중이라고.

WikiPediaKo:바락_오바마 는 인상이 날렵하고, 그 주장이 가장 진보적인 듯 하다. 유시민과 비교를 많이 하던데, 생긴것도 비슷하다. 어쨌건, 여성 대통령 후보에 가장 잘 어울리는 대립 각이라는 느낌이 든다. 보수로 돌아선, 우리나라와 달리 진보로 달릴 듯한 미국.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


2008-01-0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3&sid2=239&oid=023&aid=0000300843&iid= 인터넷서 뭉친 소비자의 힘] : 인터넷 매체의 발달이 있기에 가능. 하지만, 새차를 바라는 과도한 욕심일수도.


2008-01-02

새해다. 새해에 실행하고자 하는 작은 규칙/습관들

  1. 주말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한다.
  2. 의사소통의 기회를 높힌다.


(<-)

[../2007-12]

[../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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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27/2008-01 (last edited 2011-09-16 19:04:50 by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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