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는 시작되었는데 :: 2004/08/01 23:09특별한 계획이 하나도 없다.
친구들과 날짜맞추는건 실패했고, 갈비뼈아퍼서, 스케이팅도 못하고,,, 차분히 집에서 책이나 봐야하나.... 아까는 책보다 잤네그려, 파리의연인에서 수혁의 대사 오늘 말을 너무 많이 했더니, 머리속이 텅빈것 같아. 반면에 난, 오늘 말을 너무 안 했더니, 머리속이 터질것 같아. Trackback Address :: http://yong27.biohackers.net/trackback/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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