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 :: 2007/11/20 21:02며칠전, 심상치않은 하늘 색깔을 느끼며, 곧바로 사진으로 담아봤다. 사실, 사진에서의 색감이 이 당시의 색감을 표현하지 못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꽤나 괜찮은 사진인 것 같다.
사진의 을씨년스러움이 뭐랄까, 얼마 안남은 올해, 그리고, 프로젝트 마무리등의 느낌을 전해주는 듯 하다. Trackback Address :: http://yong27.biohackers.net/trackback/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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